<통신판매업> 공유오피스.비상주사무실. 창업시 고려해야 할 사항 [세금문제] 비과밀지역확인하는 방법

 

 

사업자등록 전 확인

사업자 등록시 사업장 주소지를 입력해야 합니다. 

실사용 사업장이 필요없는 통신판매업인 경우 공유오피스. 비상주사무실을 주로 사용한다.

[ 임대차 계약서 ] 와 [ 주소지 ] 필요하다.

 

과밀억제권역. 비과밀지역(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 확인

[ 법제처 국가법령센터 ] 사이트에서 [ 별표. 서식 ] 탭 선택 후 과밀억제권역 검색하면 자료가 나온다.

과밀억제권역 제외한 지역에 있는 공유오피스와 임대차계약사 진행한다.

통신판매업을 위한 공유오피스. 비상주사무실 구하는 정도는 표를 통해 확인 해도 충분하다.

 

 

<추가적인 방법>

 

주소지 검색을 통해 확인히난 방법 : [ 토지e음 ]  사이트에서 확인

[ 토지이용계획 열람 ] -> 주소지 입력 -> [지정현황] 하단에서 확인 가능

 

지역의 해당 여부가 불분명하다면 토지정보과 또는 시.군. 구청의 세무과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공유오피스.비상주사무실 구할 때 고려사항

 

왜 비과밀억제권역인가?

부가세 법인세 감면혜택을 받기 위해서 !!

 

간이과세자 혜택

 

부가가치세란 상품(재화)의 거래나 서비스(용역)의 제공과정에서 얻어지는 부가가치(이윤)에 대하여 과세하는 세금이며, 사업자가 납부하는 부가가치세는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차감하여 계산한다.

부가가치세는 물건값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최종소비자가 부담하는 것이며, 사업자는 최종소비자가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세무서에 납부하는 것이다.   <국세청 자료>

 

 

부가세부분에서 세금혜택이 있기 때문에 사업자 등록시 간이과세자를 선택해야 한다.

매출액 변동이 있을 경우 7월 1일 기준으로 자전환 된다.

 

 

창업중소기업세액감면 (통신판매업 포함)

 

창업 당시 대표자가 15∼34세 이하(병역기간 최대 6년 차감), 법인의 경우 최대주주 등일 것

 

창업 후 최초로 소득이 발생한 연도(사업개시 후 5년이 되는 날까지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5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과세연도)와 그 후 4년간 법인세의 50(75 · 100)%를 매년 감면합니다(조세특례제한법 §6).

 

 

과밀억제권역이 감면율에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확인해야한다.

특히 사업자등록하고 초기인 투자기에는 수입금액이 8000만원 넘지 않는다면 연령 상관없이 

5년동안 최소 50% 감면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3) (수입금액 8,000만원 이하) 최초 소득발생 과세연도와 그 다음 4년 과세연도 중 수입금액이 연간 기준 8,000만원 이하인 과세연도에 적용(’22.1.1 이후 개시하는 과세연도 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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